김성수 동생 조사 나이 어머니




"저지른 일에 대해서는 죗값을 받을 텐데 안 한 일(동생과 공모)까지 했다고 하면 어떻게 하느냐."


아이디 nana****는 김성수 어머니 발언 기사에 "정말 저런 말을 했다면 참 할 말 잃게 만든다"면서 "가만히 있어도 모자랄 판에 저런 말을 함부로 하면 어떻게 하나. 자기 자식이 멀쩡한 남의 자식을 무참히 죽였는데, 둘째 아들이 공범인지 아닌지는 수사 결과를 지켜보면 될 것이지 지금 이 상황에 아무리 자식이라 해도 그렇지 편을 드나. 어쩜 저렇게 피해자와 유가족, 이 끔찍한 사건을 지켜보며 분노하는 국민들의 마음을 조금도 생각하지 않는단 말이냐"고 비판했다.




"안 한 일까지 했다고 하면.." 김성수 어머니 발언에 누리꾼 '분노'

'PC방 살인' 공범 논란 김성수 동생, 거짓말 탐지기 검사 동의

김성수 동생 공범으로 보긴 어려워..초동대처 코드 투 상황 한계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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